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은 2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K-뮤직 페스티벌 쇼케이스’를 열었다. 한·영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K-뮤직 페스티벌’은 6월 14~2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사진은 런던 공연단 가운데 한 명인 안숙선 명창이 쇼케이스에서 판소리 ‘흥부가’를 열창하는 장면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5-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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