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잡초 무성한 진주의료원 입력 2013-05-22 00:00 수정 2013-05-22 14: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22/20130522800120 URL 복사 댓글 0 경남도의 폐업 유보 시한 마지막 날인 22일 진주의료원 호스피스병동 앞 인도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