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노량진 사고 위로금 전달 입력 2013-07-23 00:00 수정 2013-07-2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7/23/20130723029029 URL 복사 댓글 0 현대오일뱅크의 ‘1%나눔재단’(이사장 김창기)은 22일 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 희생자 7명의 유가족에게 위로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2013-07-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