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합동참모본부 청사 앞에서 열린 신무기체계 전시회에서 병사용 하지착용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하지착용로봇은 무거운 특수전 장비나 군장을 편하게 짊어지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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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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