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토리아연꽃을 담아라” 입력 2013-09-24 00:00 수정 2013-09-2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9/24/20130924800004 URL 복사 댓글 0 “빅토리아연꽃을 담아라” 23일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피어 특유의 자태를 뽐내는 가운데 전국에서 사진 애호가들이 몰려들어 촬영하고 있다.함양군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빅토리아연꽃을 담아라” 23일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피어 특유의 자태를 뽐내는 가운데 전국에서 사진 애호가들이 몰려들어 촬영하고 있다.함양군 제공 23일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피어 특유의 자태를 뽐내는 가운데 전국에서 사진 애호가들이 몰려들어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