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숭례문 단청 등 종합점검
건축과 재료 분야 10명, 단청 분야 9명, 시민단체 4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숭례문 종합점검단이 30일 오후 서울 숭례문에서 지난 5월 복구공사를 마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단청 훼손 사건을 계기로 구성된 종합점검단은 공사 현장을 확인, 점검한 뒤 향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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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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