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두루미야 반갑다” 입력 2013-10-31 00:00 수정 2013-10-3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0/31/20131031800001 URL 복사 댓글 0 “재두루미야 반갑다” 월동을 위해 시베리아에서 남하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들이 30일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철원평야에서 군무를 펼치고 있다.철원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재두루미야 반갑다” 월동을 위해 시베리아에서 남하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들이 30일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철원평야에서 군무를 펼치고 있다.철원 연합뉴스 월동을 위해 시베리아에서 남하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들이 30일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철원평야에서 군무를 펼치고 있다.철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