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상] 농업 김하나씨, 쌈채·더덕 등 고소득 작물로 특성화 입력 2013-12-13 00:00 수정 2013-12-1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2/13/2013121301000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농수산대학교 특용작물학과를 졸업하고 후계농업인에 선정됐다. 쌈채, 더덕 등 고소득 특용작물과 과실수 및 조경수를 재배 중이다. 사업 소득과 영농후계자금을 재투자해 영농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도시 지역 4-H 활성화를 위해 각종 홍보 활동으로 회원 수 30% 이상 증대에 기여하기도 했다. 2013-12-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