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원 호수에서 20대 숨진 채 발견

파주 공원 호수에서 2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4-01-13 00:00
수정 2014-01-13 07: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1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운정호수공원 내 인공호수에서 노모(22)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노씨는 지난해 12월 말 가출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노씨는 발견 당시 익사한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 노씨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