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의 영결식이 열린 28일 서울 화곡동 강서구청에서 문상객들이 영정 앞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이날 경기 파주 천주교삼각지성당 하늘묘원에 안장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의 영결식이 열린 28일 서울 화곡동 강서구청에서 문상객들이 영정 앞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이날 경기 파주 천주교삼각지성당 하늘묘원에 안장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1-2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