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앞줄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대한상의 자문단 출범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 상의는 경제 이슈 관련 조사·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제안 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제학교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을 발족했다. 자문단은 ▲경제 ▲기업정책·규제 ▲노동 ▲환경 ▲조세·재정 ▲금융 ▲무역·자유무역협정(FTA) 등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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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앞줄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대한상의 자문단 출범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 상의는 경제 이슈 관련 조사·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제안 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제학교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을 발족했다. 자문단은 ▲경제 ▲기업정책·규제 ▲노동 ▲환경 ▲조세·재정 ▲금융 ▲무역·자유무역협정(FTA) 등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박용만(앞줄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대한상의 자문단 출범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 상의는 경제 이슈 관련 조사·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제안 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제학교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을 발족했다. 자문단은 ▲경제 ▲기업정책·규제 ▲노동 ▲환경 ▲조세·재정 ▲금융 ▲무역·자유무역협정(FTA) 등 7개 분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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