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일보 최삼규 사장 선임 입력 2014-02-26 00:00 수정 2014-02-26 00: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2/26/2014022601203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 국민일보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삼규 상무이사를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으로 선임했다. 상무이사에는 정병덕 비서실장이, 편집인 겸 논설실장(이사)에는 조용래 수석논설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새 임원들의 임기는 다음 달 13일부터 2년이다. 2014-02-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