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천 배티성지에 순교 박해박물관 준공 입력 2014-04-12 00:00 수정 2014-04-12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4/12/20140412800003 URL 복사 댓글 0 진천 배티성지에 순교 박해박물관 준공 11일 우리나라 대표 가톨릭 순교지인 충북 진천군 백곡면 배티성지에서 순교 박해박물관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천주교인을 박해하는 모습을 그린 벽화를 바라보고 있다.진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진천 배티성지에 순교 박해박물관 준공 11일 우리나라 대표 가톨릭 순교지인 충북 진천군 백곡면 배티성지에서 순교 박해박물관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천주교인을 박해하는 모습을 그린 벽화를 바라보고 있다.진천 연합뉴스 11일 우리나라 대표 가톨릭 순교지인 충북 진천군 백곡면 배티성지에서 순교 박해박물관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천주교인을 박해하는 모습을 그린 벽화를 바라보고 있다. 진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