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700년 된 백제시대 유물 발굴 입력 2014-05-26 00:00 수정 2014-05-26 16: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5/26/2014052650013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 화성 향남2지구 동서간도로에서 발굴한 백제시대 유물: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환두대도, 금동신발, 금귀걸이, 금동관모 출토 목관묘(4-5세기)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화성 향남2지구 동서간도로에서 발굴한 백제시대 유물: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환두대도, 금동신발, 금귀걸이, 금동관모 출토 목관묘(4-5세기)연합뉴스 26일 화성 향남2지구 동서간도로에서 백제시대 유물 한 무더기가 발굴되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환두대도, 금동신발, 금귀걸이, 금동관과 금동신발을 비롯한 백제시대 유물을 쏟아낸 경기 화성의 목관묘(4-5세기)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