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자치·정책·고시’ 뉴스를 특화시켜 지난 3월 17일 오픈한 사이트 ‘서울신문 자정고’(go.seoul.co.kr)가 4일 독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자정고 발언대’란을 신설했습니다. ‘자정고 발언대’는 독자들로부터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의견을 직접 듣고, 의제를 설정할 뿐만 아니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코너입니다. 고질적인 사회 병폐를 제보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작은 울림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라는 취지를 내걸었습니다. ‘자정고 발언대’에 의견을 개진하기를 희망하는 독자께서는 이메일(go_opinion@seoul.co.kr)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자정고 발언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립니다.
2014-06-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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