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함께하는 ‘또 다른 부모’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뷔페에서 열린 ‘위탁모의 날’ 행사에 참석한 위탁모가 아기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이 없는 아이들이 새로운 부모를 만날 때까지 돌보는, 아이들의 또 다른 부모인 위탁모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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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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