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휴가는 해외지’ 인파 붐비는 인천공항 입력 2014-08-01 00:00 수정 2014-08-01 09: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8/01/2014080150005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시작된 1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시작된 1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시작된 1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1일까지 닷새간의 휴가를 마치고 다음 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8일부터 외부로 나가지 않고 청와대 관저에 머물며 ‘조용한’ 여름휴가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