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제공

동요기차 운행
제115주년 철도의 날(18일)을 앞두고 특별히 편성한 어린이 ‘동요기차’가 운행된 16일 최연혜(가운데) 코레일 사장이 서울역을 방문,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은 어린이 238명을 초청해 동요기차를 운행하면서 초빙 전문가들과 함께 동요 기초교육과 창작수업을 진행했다.
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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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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