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日 중의원의 위안부 사죄 입력 2014-09-17 00:00 수정 2014-09-17 01: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9/17/20140917800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日 중의원의 위안부 사죄 일본 공산당 소속 가사이 아키라(오른쪽) 중의원이 16일 오전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살아계신 동안 일본 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추모비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日 중의원의 위안부 사죄 일본 공산당 소속 가사이 아키라(오른쪽) 중의원이 16일 오전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살아계신 동안 일본 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추모비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연합뉴스 일본 공산당 소속 가사이 아키라(오른쪽) 중의원이 16일 오전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살아계신 동안 일본 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추모비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