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마음’ 적십자 바자회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적십자 바자회’에서 많은 시민이 몰려 물품을 고르고 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적십자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을 조손 가정, 홀몸 노인, 다문화 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한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10-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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