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 40분께 부산시 동구의 한 병원에서 자궁근종 제거수술을 위해 수면주사제를 맞은 A(35·여)씨가 갑자기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대학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유족들은 ‘의료 사고’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A씨는 질병 치료를 위해 2개월 전부터 휴직 상태였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방침이다.
연합뉴스
유족들은 ‘의료 사고’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A씨는 질병 치료를 위해 2개월 전부터 휴직 상태였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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