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와대 못 간 ‘세월호 선체 인양 촉구’ 국민 서명 입력 2015-06-30 19:05 수정 2015-07-01 04: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01/20150701800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청와대 못 간 ‘세월호 선체 인양 촉구’ 국민 서명 세월호 참사 유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개정과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국민 39만 8727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다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청와대 못 간 ‘세월호 선체 인양 촉구’ 국민 서명 세월호 참사 유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개정과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국민 39만 8727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다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유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개정과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국민 39만 8727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다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