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늘 이렇게 경부고속도로가 시원했으면...” 양재 판교 구간 확장 영향(?) 입력 2015-08-02 17:06 수정 2015-08-02 17: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8/02/2015080250016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름 휴가의 절정인 2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양재 판교구간의 확장으로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