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에서 부탄가스를 터뜨리고 도주한 중학생이 사건 발생 10시간 만에 검거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서울 송파구의 한 공원에서 중학교 3학년 이모(16)군을 붙잡아 압송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 양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서울 송파구의 한 공원에서 중학교 3학년 이모(16)군을 붙잡아 압송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