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추석 연휴에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 경찰헬기 12대를 투입해 버스 전용차로 위반, 갓길 운행 등 이른바 ‘얌체운전’을 집중단속한다.
이번에 배치되는 경찰헬기에는 600m 상공에서도 차량번호를 식별할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됐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 발생 시 환자 이송 및 사고현장 교통관리에도 헬기를 활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이번에 배치되는 경찰헬기에는 600m 상공에서도 차량번호를 식별할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됐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 발생 시 환자 이송 및 사고현장 교통관리에도 헬기를 활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