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식… 애끊는 父情
지난 14일 부산 부산진구 소민아트센터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박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왼쪽)씨가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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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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