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최순실 “민주주의 특검 아니다 억울하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1-25 11:48 수정 2017-01-25 11: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25/20170125500054 URL 복사 댓글 0 최순실(61) 씨가 25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강제로 구인되면서 특검 강압수사에 항의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순실(61) 씨가 25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강제로 구인되면서 특검 강압수사에 항의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최순실(61) 씨가 25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강제로 구인되면서 특검 강압수사에 항의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