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꼭 만나자’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3-28 13:53 수정 2017-03-28 15: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28/20170328500072 URL 복사 댓글 0 28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해역 인근 선박 위에서 열린 미수습자의 조기 수습을 기원하는 4대 종단 종교행사가에 참석한 미수습자 가족들. [해양수산부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