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단오부적 만들었어요”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5-30 13:46 수정 2017-05-30 13: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5/30/2017053050007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절기상 단오인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어린이들이 액운과 질병을 쫓는 단오부적을 만들어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절기상 단오인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어린이들이 액운과 질병을 쫓는 단오부적을 만들어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절기상 단오인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어린이들이 액운과 질병을 쫓는 단오부적을 만들어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