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장맛비로 생겨난 물길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7-02 14:56 수정 2017-07-02 15: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02/20170702500061 URL 복사 댓글 0 긴 가뭄으로 초지로 변해버린 충북 진천 초평저수지에 2일 내린 비로 생긴 물길이 굵어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긴 가뭄으로 초지로 변해버린 충북 진천 초평저수지에 2일 내린 비로 생긴 물길이 굵어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긴 가뭄으로 초지로 변해버린 충북 진천 초평저수지에 2일 내린 비로 생긴 물길이 굵어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