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7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서 횡단대원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풍선을 날리고 있다.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8박9일간 비무장지대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진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