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빨리 뵙고 싶어서’…미리 성묘 드리는 가족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9-17 15:28 수정 2017-09-17 15: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9/17/2017091750005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추석 연휴를 이주일여 앞둔 17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에서 한 가족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2017. 9. 17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석 연휴를 이주일여 앞둔 17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에서 한 가족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2017. 9. 17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추석 연휴를 이주일여 앞둔 17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에서 한 가족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