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식으로 조사신청 합니다’…’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황석영·김미화씨

[포토] ‘정식으로 조사신청 합니다’…’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황석영·김미화씨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9-25 11:02
수정 2017-09-25 14: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인 소설가 황석영씨와 방송인 김미화씨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합동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에 정식으로 조사신청을 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