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취재진 앞에 선 故 김광석 친형 김광복씨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9-27 13:46 수정 2017-09-27 13: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9/27/2017092750007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가수 고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양의 사망사건 재수사를 위해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씨가 27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들어오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수 고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양의 사망사건 재수사를 위해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씨가 27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들어오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가수 고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양의 사망사건 재수사를 위해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씨가 27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들어오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