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세근 신문방송편집協 사무총장 입력 2018-03-01 22:34 수정 2018-03-01 23: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3/02/2018030202503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진세근 신문방송편집協 사무총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진세근 신문방송편집協 사무총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는 1일 진세근(58)씨를 협회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진 사무총장은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했으며, 중앙일보에서 홍콩 및 베이징 특파원, 사회담당 부국장을 거친 뒤 서경대 초빙교수 겸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2018-03-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