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롯데월드타워 ‘봄맞이 샤워’
전문 고소작업자들이 절기상 경칩인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유리 외벽을 청소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123개층 4만 2000여장의 유리창을 청소하는 데는 700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8시간 청소하는 것으로 가정하면 석 달가량이 걸리는 대규모 청소 작업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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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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