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조현민, 고개 떨군 채 경찰서로

[서울포토] 조현민, 고개 떨군 채 경찰서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5-01 11:04
수정 2018-05-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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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피의장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로 출두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피의장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로 출두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피의장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로 출두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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