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태풍 ‘쁘라삐룬’이 온다…도로변으로 올라온 어선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01 14:53 수정 2018-07-01 14: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01/20180701500034 URL 복사 댓글 0 태풍 ‘쁘라삐룬’은 2일 오후부터 제주도를 강타할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어선이 늘어서 있다.태풍 ‘쁘라삐룬’은 2일 아침 서귀포 남쪽 약 500㎞ 해상에 위치하면서 우리나라는 제주도 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 제주도를 지나 부산은 3일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