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나도 한 입만…’ 가오나시 울리는 폭염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04 15:04 수정 2018-08-04 15: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04/20180804800027 URL 복사 댓글 0 주말에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한강 물싸움 축제 참가자들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가오나시 분장을 하고 물을 마시고 있다. 2018.8.4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