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BMW 피해자들이 제출한 고소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09 11:34 수정 2018-08-09 11: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09/2018080950004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BMW 피해자모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회장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2018. 8. 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BMW 피해자모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회장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2018. 8. 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BMW 피해자모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회장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2018. 8. 9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