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여름 나는 시베리안 허스키 ‘왜 이렇게 더우냐’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09 11:26 수정 2018-08-09 11: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09/20180809800043 URL 복사 댓글 0 지난 8일 밤 강원 춘천시 온의동 도로변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두 마리가 선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춘천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9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