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中企 채용박람회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리딩코리아잡페스티벌을 찾은 한 청년 구직자가 현장 채용에 나선 각 기업들이 꾸린 부스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100여개 기업이 참가한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구직자 5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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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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