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백조의 망중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2-02 15:13 수정 2018-12-02 15: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02/20181202800020 URL 복사 댓글 0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2일 청정해역인 전남 강진군 강진만에 월동 둥지를 튼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날개짓을 하며 한가롭게 놀고 있다. 2018.12.2강진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