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겨울만 기다렸다… 스키장 ‘북적북적’ 입력 2018-12-02 21:00 수정 2018-12-02 23: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03/2018120301101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겨울만 기다렸다… 스키장 ‘북적북적’ 2일 강원 원주 한솔오크밸리 스키장에서 스키어들이 리프트를 기다리고 있다. 이 스키장은 지난달 29일 개장했다. 원주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겨울만 기다렸다… 스키장 ‘북적북적’ 2일 강원 원주 한솔오크밸리 스키장에서 스키어들이 리프트를 기다리고 있다. 이 스키장은 지난달 29일 개장했다. 원주 뉴스1 2일 강원 원주 한솔오크밸리 스키장에서 스키어들이 리프트를 기다리고 있다. 이 스키장은 지난달 29일 개장했다. 원주 뉴스1 2018-12-0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