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만세”
유관순 열사를 떠올리게 하는 흰 저고리에 검정 치마 등의 차림을 한 아이들이 17일 태극기를 든 채 자신의 손도장을 찍어 만든 대형 태극기 앞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다.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패션업체 형지엘리트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1-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