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이제는 훨훨 나소서 박윤슬 기자 입력 2019-02-01 15:06 수정 2019-02-01 15: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01/2019020150013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훨훨 날으소서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거행되고 있다. 2019. 2.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훨훨 날으소서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거행되고 있다. 2019. 2.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거행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