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잠에서 깬 개구리… 잿빛 봄에 놀라겠네 입력 2019-03-05 22:46 수정 2019-03-06 01: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3/06/20190306015021 URL 복사 댓글 1 이미지 확대 잠에서 깬 개구리… 잿빛 봄에 놀라겠네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상가 앞에서 시민이 집에서 키우는 개구리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있다. 포항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잠에서 깬 개구리… 잿빛 봄에 놀라겠네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상가 앞에서 시민이 집에서 키우는 개구리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있다. 포항 연합뉴스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상가 앞에서 시민이 집에서 키우는 개구리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있다.포항 연합뉴스 2019-03-0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