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범죄 김학의 의혹’ 핵심 건설업자 윤중천 구속영장 기각 강주리 기자 입력 2019-04-19 21:28 수정 2019-04-19 21: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4/19/2019041950022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윤중천씨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중천씨연합뉴스 별장 특수강간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과 관련한 성범죄 및 뇌물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어 윤씨를 구속할 필요성이 있는지 심리한 뒤 같은 날 오후 9시 10분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