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나이가 어때서~’ 105살 배나무 꽃 ‘활짝’

[포토] ‘내나이가 어때서~’ 105살 배나무 꽃 ‘활짝’

입력 2019-04-20 10:32
수정 2019-04-20 17: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남 천안시청 광장의 105살 배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다.

이 나무는 천안시가 2009년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천안 배’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성환읍의 한 과수원에서 기증받아 옮겨 심은 것이다.

신고배 품종인 이 배나무는 지름 46㎝, 높이 212㎝, 둘레 370㎝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