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주52시간 시행으로 버스 배차간격 증가한 김포신도시

[서울포토] 주52시간 시행으로 버스 배차간격 증가한 김포신도시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19-07-01 14:32
수정 2019-07-01 14: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주52시간 시행의 여파로 김포일대 버스 배차간격이 늘어난 1일 경기도 김포신도시 인근의 버스정류소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19.7.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주52시간 시행의 여파로 김포일대 버스 배차간격이 늘어난 1일 경기도 김포신도시 인근의 버스정류소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19.7.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주52시간 시행의 여파로 김포일대 버스 배차간격이 늘어난 1일 경기도 김포신도시 인근의 버스정류소에 버스들이 긴 배차간격을 보이고 있다. 2019.7.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주52시간 시행의 여파로 김포일대 버스 배차간격이 늘어난 1일 경기도 김포신도시 인근의 버스정류소에 버스들이 긴 배차간격을 보이고 있다. 2019.7.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주52시간 시행의 여파로 김포일대 버스 배차간격이 늘어난 1일 경기도 김포신도시 인근의 버스정류소에 버스들이 긴 배차간격을 보이고 있다. 2019.7.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주52시간 시행의 여파로 김포일대 버스 배차간격이 늘어난 1일 경기도 김포신도시 인근의 버스정류소에 버스들이 긴 배차간격을 보이고 있다. 2019.7.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주52시간 시행의 여파로 김포일대 버스 배차간격이 늘어난 1일 경기도 김포신도시 인근의 버스정류소에 버스들이 긴 배차간격을 보이고 있다.

2019.7.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